[본문스크랩] 6.4 재보궐선거- 두눈 부릅뜨고 투표합시다

<자료는 위가 최신순 >

6/4일 재보선 땅나라당 무소속 출마 의원들(당선후 복당할것임)

서울 강동구청장 : *장중웅(무) 포항제철상임이사, (뉴라이트) 강동연합 상임대표
정말 강동구 주민들 힘써주십시오!!!

▽인천 서구청장 : *송영우 (무), *송춘규(무)
▽경기 포천시장 : *차상구(무)
▽대구 서구청장 : *강성호(무) 친박연대, *김욱주(무), *서중현(무), *손창민(무) 친박연대, *위용복(무), *임은경(무), *임태상(무), *정태영(무) 친박연대
▽강원 고성군수 : *남유현(무) 전 고성군 부군수, *윤승근(무), *황병구(무), *황종국(무)
▽경북 청도군수=이중근(한) 이의근 전 경북지사 친동생, *김하수(무) *박진수(무), *이광호(무) 한나라당, *이이동(무) 이문건설 사장 선거법위반으로 낙마한 이원동 전 군수의 친동생
▽경남 남해군수=정현태(무)
▽경남 거창군수=*김기범(무), *김길수(무),
*김병욱(무) 고 김동영 전 장관의 아들,

*김석태(무) 뉴라이트 학부모경남거창연합 대표, *김영철(무), *김재권(무),

****양동인(무) 친박연대와 한나라당 두곳에 공천신청, *이상학(무)

경상도분들 제발 퍼트려주세요!

영남이 일어나야합니다.

뉴라이트 관계인들은 절대 안됩니다!

정신 바짝 차리시고!

현명한 선택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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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시의원 구의원.... 너무 많아서 기초단체장만 조사했습니다

경남, 경북 경기 쪽의 무소속은 거의 대부분 한나라당 OR 친박연대라고 보면 되고 전라도 지역 무소속은 민주당입니다.

신문기사 특히 지역신문을 위주로 조사하여 한나라당 공천에 신청했던 인물들이므로 혹시 아닐 수도 있습니다만....

* 한 인간들은 한나라당이면서 공천을 못 받거나 무소속 출마가 더 유리할 경우 선거 직전 탈당한 한나라당 당원입니다. 당선후 한나라 기어들어갑니다.

(한=한나라당, 민=통합민주당, 선=자유선진당, 노=민주노동당, 무=무소속)

▽서울 강동구청장 : 박명현 (한), 이해식 (민), *장중웅(무) 포항제철상임이사, 뉴라이트 강동연합 상임대표

▽인천 서구청장 : 강범석(한), 이훈국(민), 조한천(선), *송영우 (무) 한나라당, *송춘규(무) 한나라당

▽경기 포천시장 : 양호식(한), 이병욱(민), 조용성(노), 서장원(무) 통합민주당, *차상구(무) 한나라당 국제위원회 경제통상분과위원

▽대구 서구청장 : *강성호(무) 친박연대, *김욱주(무) 욱일섬유 대표 한나라당, *서중현(무) 한나라당, *손창민(무) CEO 친박연대, *위용복(무) 서구의원 한나라당, *임은경(무) 홍사덕 캠프 여성위원장 한나라당, 임태상(무) 서구의회의장 *정태영(무) 전 서대구케이블방송 대표 친박연대

▽강원 고성군수 : 신명선(민), *남유현(무) 전 고성군 부군수 한나라당, *윤승근(무) 전 강원도의원 한나라당, *황병구(무) 전 고성군수 권한대행 한나라당, *황종국(무) 전 고성군수 한나라당

▽경북 청도군수 : 이중근(한) 전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 이의근 전 경북지사 친동생, *김하수(무) 63동지회 청도군지회장 대구대 겸임교수이나 프로필엔 무직 한나라당, *박진수(무) 청도군의회의장 한나라당, *이광호(무) 전 청도읍장 한나라당, *이이동(무) 이문건설 사장 선거법위반으로 낙마한 이원동 전 군수의 친동생 한나라당

▽경남 남해군수 : 김일주(한), 최태백(선), 정현태(무)

▽경남 거창군수=변현성(한), 김한권(선), *김기범(무) CEO 한나라당, *김길수(무) 전 도의원 한나라당, *김병욱(무) 한국 BBB운동 운영위원 고 김동영 전 장관의 아들 한나라당, 김석태(무) 언론인, *김영철(무) 전 농협중앙회 거창군지부장 한나라당, *김재권(무) 농업 선진국민 거창연대 공동대표 한나라당, 양동인(무) 전 거창경찰서장, *이상학(무) 대학강사 한나라당

▽전남 영광군수 : 정기호(민) 영광기독병원장, *조기상(무) 민정당 출신 11대 12대 국회의원, 김규현(무) 정치인 민주당, 김성환(무) 정치인 민주당, 김연관(무) 전 민주당 영광지역 위원장 민주당, 김천식(무) 정치인 민주당, 장현(무) 호남대 교수, 전태갑(무) 전남대 명예교수, 최종걸(무) 정치인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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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싸우다 지치신 분들께, 주옥같은 정보하나!

그냥 신분증을 감추세요! 주민증, 운전면허증~

찾으실때 들킬까 가슴떨리고 중간에 내놓을거 같아 겁나면,

전날 지갑에서 빼서 우체통에 넣는 센스! ㅋㅋㅋ

몇일뒤 고스란히 잘 돌아옵니다. ㅋㅋㅋ

아자! 좋은 나라 만들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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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궐선거 지역구입니다. 확인하시고 선거 꼭해주세요.

http://epol.nec.go.kr/sub_info03.asp글씨가 작으니 눌러서 보셔도 되요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다음 달 4일 실시되는 2008년도 상반기 재·보궐선거가

기초단체장 9곳, 광역의원 29곳, 기초의원 14곳 등 모두 52곳의 선거구에서 치러진다고 6일 밝혔다.

투표당일 투표소에 가서 투표할 수 없는 유권자는 5월 16일부터 20일까지 구·시·읍·면의 장에게 부재자 신고를 하고 추후 송부 받은 부재자용 투표용지에 기표 후 관할 선관위에 우편 송부하면 된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임기만료에 의한 선거의 투표시간보다 2시간 더 연장된다.

기사전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207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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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도와 특별시, 광역시. 기초=일반 시, 군, 구

즉,

광역단체장- 특별시인 서울시장선거, 광역시인 대전시장선거, 대구시장선거, 도인 경북도지사선거, 경기도지사선거 (도지사, 특별시장, 광역시장)
기초단체장- 일반시장인 포항시장, 군수인 영덕군수, 구청장인 용산구청장(시장, 군수, 구청장)

광역의원- 특별시인 서울시 의회의원, 광역시인 대전시 의회의원, 도인 강원도 의회의원

기초의원- 포항시 의회의원, 용산구 의회의원

안양의 경우 6개월 사이 세 차례 선거를 치르게 되는 셈이다.

이번 보궐선거는 4·9총선 출마를 위해 도의원직을 사퇴한 한나라당 신보영 전 경기도의원의 선거구인 안양4선거구(관양1, 2·부림·달안동)와 시의원직에서 물러난 한나라당 이양우 전 안양시의원의 안양‘라’선거구(석수1, 2, 3동)에서 치러진다.

이와 함께 현행 선거법상 재선거와 보궐선거의 경우 선거비용 전액을 해당 ‘원인제공자’가 아닌 자치단체가 부담해야 하기 때문에, 애꿎은 시민의 세금만 낭비하게 됐다. 이번 6·4보궐선거에서 들어갈 비용이 경기도에만 50억원에 이르고, 안양의 경우 3억5천만원이 소요되며, 이 선거비용 전액을 해당 자치단체가 고스란히 부담해야 한다.

또한 보궐선거를 발생시킨 원인제공자들이 대부분 한나라당 소속인 데 대해 통합민주당 서울시당은 4월23일 “재보선 원인제공 책임자 한나라당은 후보 공천을 포기하라”면서, 국회에 재발방지를 위한 제도적 보완을 촉구하는 성명을 내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는 6·4 시·도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한나라당에는 현재까지 14명의 후보자들이 자천타천으로 봇물을 이루고 있어 눈총을 받고 있다. 보궐선거의 경우 유권자들의 관심이 태부족해 조직선거로 치러질 공산이 큰 탓에 집권여당에 몰리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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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가 장난?”…자신 때문에 치르는 보궐선거 다시 출마

광주 남구 제1선거구 시의원 보궐선거는 이른바 `도미노 선거'가 될 전망이다.

강도석 전 시의원의 총선 출마로 공석이 된 남구 1선거구에 현직 김모 구의원이 최근 구의회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시의원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런 가운데 강 전 의원은 시의원직을 사퇴하고 4월 총선에 나섰다가 낙선한 뒤 시의원직에 재도전키로 해 논란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현행 선거법상 재선거와 보궐선거의 경우 선거비용 전액을 해당 ‘원인제공자’가 아닌 자치단체가 부담해야 한다. -->>오나전 코메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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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호 서울 강동구청장 권한대행이 다음달 4일에 치러지는 강동구청장 보궐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사퇴했다. 지난해 12월 신동우 당시 구청장이 한나라당 후보로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사퇴한되 이어 최 구청장 대행마저 구청장 보궐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사퇴함으로써 행정공백이 우려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강동구의 경우 2002년 이후 구청장들이 총선 출마 등을 위해 잇따라 사퇴함으로써 4년마다 열리는 구청장 선거를 최근 6년 사이에 4차례나 치러졌으며, 지역 시민단체와 주민들이 전직 구청장 등을 상대로 위자료 청구 소송(266명)을 내는 등 크게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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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내일입니다.

아자아자!!!

중고생들에게 미안해서라도, 꼭 투표해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