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비전 시리즈 1.1 스타 트렉: 오리지널 시리즈 (1966–1969) 1.2 스타 트렉: The Animated Series (1973–1974) 1.3 스타 트렉: 넥스트 제너레이션 (1987–1994) 1.4 스타 트렉: 딥 스페이스 나인 (1993–1999) 1.5 스타 트렉: 보이저 (1995–2001) 1.6 스타 트렉: 엔터프라이즈 (2001–2005) 1.6.1 엔터프라이즈-J(NCC-1701-J)
감독 : 윌리암 H. 머시 출연 : 빌리 크루덥, 안톤 옐친, 셀레나 고메즈, 로렌스 피쉬번
2015.08.04 [감상]
뭔가 반전이 있다고는 들었으나.... 정말 예상치도 못했던 진실....
영화를 보다가 헉! 하고 놀랬습니다.
이를 어쩌나.... 하는 느낌
우리는 늘 내가 아는 사람은 착할꺼라고 좋은사람이라고 생각을 하고 살지만.... 아닐 수도 있고 ...
그렇다고 좋은사람이 아니라고 해서 그 사람을 사랑하는 가족이 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을 막을 수는 없는 것이지만 그러한 사랑의 표현으로 인해 또 다른 피해자에게 상처에 상처를 가하는 일이 된다면 그것은 하지 말아야 할 행위겠지요. 하지만 사람의 마음이라는 것이 이성으로만 움직이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이기적으로 내 마음 가는대로만 살겠다고 맘대로 살아서도 안되고....
그저 영화를 보면서 노래를 들으면서 사람들의 상처를 느끼면서 이제는 아무도 상처받지 않기를.... 더는 다툼이 비극이 슬픔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