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도시인 홍콩은 건물디자인 보는 재미도 솔솔~
아래 내용은 여행갔다와서 찾은 내용이에요~
미리 미리 알고 갔더라면 더 잼났을텐데 말이에요~

<중국은행(Bank of China)>
중국은행은 눈에 띄는 특이한 외형을 자랑하며 홍콩을 대표하는 건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뾰족하고 날카로운 외형에 전면을 유리로 마감하여 현대적인 감각을 자랑하며 많은 관광객들의 사진배경이 되고 있는 이 건물에 대해 홍콩인들은 건물을 지을 때부터 그다지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고 한다.
중국 정부가 자신들의 기를 꺾기 위해 홍콩의 풍수를 해치는 자리에 건물을 짓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홍콩이 중국으로 반환될 즈음에는 중국이 영국식민지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고의적으로 만들었던 풍수진이라는 소문이 돌았다고 한다.)
사실 풍수사들 또한 외관이 날카로운 칼처럼 생겼는데, 그 칼에서 뿜어져 나오는 악한 기운이 홍콩의 좋은 기운을 자르고 있다며 나쁜 풍수의 대표작으로 꼽을 정도이다.

홍콩에서 제일 높은 빌딩으로 빼놓을 수 없는 자랑거리가 된 국제금융센터2는 이제 홍콩의 새로운 랜드마크로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뒤로는 태평산, 앞으로는 빅토리아항을 바라보고 있어 풍수적으로는 절호의 위치를 점하고 있다고 거론되나, 주위의 빌딩보다 지나치게 높은 것은 기를 IFC2에 모을 수 없는 문제를 야기한다고 하여 고안해낸 풍수진이 바로 특이한 꼭대기부분이다.
언뜻 보면 빌딩 꼭대기 부분이 면도기나 일명 '바리깡'을 형상화한 듯한 느낌이 드는데, 이것은 홍콩 상공의 모든 좋은 기운을 IFC가 다 흡수하려는 야심찬 의도에서 독수리 발톱 형상으로 건설된 것이라고 한다.
IFC2에서는 층수가 낮으면 낮을수록 풍수가 좋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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