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리 (HEYRI)
2006.08.05
대화하는 의자
생태연못???
생태늪지가 더 맞는 듯했습니다.
관찰데크에는 소리라는 주제의 작품으로 풍경이 걸려있었어요.
허나 바람한점 없는 날씨인지라..
고요~~~
벽면을 스크린 삼아
뭔가 작품이 계속 상영되고 있는 곳입니다.
허허실실(중국현대예술페스티벌)이 열리고 있었어요.
아직은 공사 중인 건물도 많았구요,
헤이리 단지내의 이정표도 잘 안되어있었지만
특이한 건물들도 많았고, 이쁜 가게도 많았습니다.
단, 여름에는 너무 더워요~~~~
가을에나 함 다시 가보면 모를까나....
참! 주말에만 문을 여는 가게도 많아서.. 평일보다는 주말을 이용해서 가시는 걸 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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