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rods - No.26 Darjeeling
헤로즈 다즐링 (No.26)
오랫만에 써보는 차마신 후기~~~
다 소인이 게으른 탓입니다.
그래도 선물 받은 차는 포스팅하는게 예의~~~
친구가 런던에서 들고온 헤로즈의 다즐링입니다.
100% 순수하게 다즐링만 있는 홍차~~
헤로즈 다즐링 (No.26)
오랫만에 써보는 차마신 후기~~~
다 소인이 게으른 탓입니다.
그래도 선물 받은 차는 포스팅하는게 예의~~~
친구가 런던에서 들고온 헤로즈의 다즐링입니다.
100% 순수하게 다즐링만 있는 홍차~~
처음이고 어떨지 몰라서 살짝 연하게 타마셔봤어요. 우아~~
잎을 얼마 넣지 않았는데도 향도 훌륭하고 색도 좋고~~
무엇보다 맛이 좋아요~~~
가향없이 순수해도 역시 맛이 좋다니~~ 다즐링으로 요청하길 잘했다는 기분
(아는게 없는지라 걍 무난하게 다즐링을 외쳤거든요)
무식해서 잘 모르지만 인터넷보니 No.26이 무난하다고 하네요.
잎을 얼마 넣지 않았는데도 향도 훌륭하고 색도 좋고~~
무엇보다 맛이 좋아요~~~
가향없이 순수해도 역시 맛이 좋다니~~ 다즐링으로 요청하길 잘했다는 기분
(아는게 없는지라 걍 무난하게 다즐링을 외쳤거든요)
무식해서 잘 모르지만 인터넷보니 No.26이 무난하다고 하네요.
함께 마시고 계시던 울 어머니
컨셉사진으로 꽃배경 한장 더
꽃꽂이 by m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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