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mad - Darjeeling

나른한 일요일 오후~~
티백이 아닌 홍차로 도전해보았습니다.
고기감자님이 주신 아마드 다즐링~
(아마드라고 읽는거 맞나요?)

오랫만에 꺼내서 박박 씻어놓은 티포트...
음.. 나두 이쁜 티포트랑 홍차용 잔이 필요해요~~~
사진이 안이쁘잖앗~ 궁시렁궁시렁...
아삭님이 350~400ml 물을 넣으면 된다고 하신 양과
고기감자님이 주신 홍차잎의 양이 비슷하니...
물을 그정도를 부었습니다.(라고 해도 눈대중으로 400 -0-)
시간은 대락 2분정도 경과?
어제까지 마시던 립톤티백에 비하면 굉장히 여린 빛깔이네요~~
부랴부랴 네이버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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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군요..
(어이어이 무단전재 미치 재배포 금지라좌놔~~~)
아하~ 밝고 여린 오렌지색이라~~ 원래가 이런 색이로군요~
그러고보니 원래 다즐링은 커피전문점같은 곳에서 자주 마시곤 했는데
당시에는 색깔이나 향기에 그다지 신경을 안썼던 것 같아요.
으으으음~~~ 향이 너무 좋아요~
(아아~ 이게 머스캣향인가봐요~~ 좋당~~)
향도 좋고 맛도 약간 쌉싸르하지만 오히려 미각이 자극되는 듯한 기분~~
몽롱해져요~~~
라고 생각하면서 첫잔을 즐기다가... !!!
차잎빼놓는걸 까먹었습니다. 안??!! =ㅁ=
사실 좀더 우려야 색이 진하게 나오는거 아닐까 하고
검색하는 동안 안빼놨었거든요...
두번째 잔부터는 많이 떫어져버렸어요. 바보 바보 ㅠㅠ
그래도 워낙 보내주신 차잎이 좋아서인지..
맛있게 마셨습니다.
아마드 다즐링은 아삭님이 주신 차도 있으니~~ (저 부자에요~ 으하하하)
두번째는 어떻게 마셔볼까 생각 중입니다.
도움주실분 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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