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mad - Peach & Passion

고기감자님이 주신 아마드 피치&패션티입니다.
뜨거운 물에 5분정도 강하게 우려주었습니다.

색은 맑고 투명한 붉은빛~
향기는 그야말로 복숭아가 송송 들어간듯해요~
물이 흥건하게 우러날듯한 복숭아를 하나 들고 있는 기분으로
홍차를 마셨습니다.
물론 맛은 복숭아맛은 아니네요~ ㅋㅋ
잘마셨습니다.
사실은 고기감자님이 2개를 보내줬기때문에
다른 하나는 우린 후 시원하게 식혀서 마셨었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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