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picia - Daruma

고기감자님이 주신 루피시아 다루마입니다. >_<
조기 보이는 빨간 덩어리가 후추라고 하네요.. 감자님이 알려줬어요~
에또 과육도 있다고 ㅎㅎ

감자님이 함께 보내주신 다시봉투에 넣고 생수통에 우려서서 마셨습니다.
원래는 24시간 정도 냉침해야한다지만
처음엔 얼음이 녹아버려서 3시간 정도 후에 마셨고
다시 우려서도 또 마시고
3탕은 이틀간 우려서 마셨어요~~ ^^;;;
에~~ 암튼 제대로 우려마시진 못했지만
향도 달콤하고 맛나고 시원하고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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