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09.
상해에서 항주로 떠났지만, 저녁에 도착 다음날 아침에 바로 주자각으로 갔기때문에
상해의 도심지를 제대로 보는건 오늘이 처음이네요.
상해에서 항주로 떠났지만, 저녁에 도착 다음날 아침에 바로 주자각으로 갔기때문에
상해의 도심지를 제대로 보는건 오늘이 처음이네요.
가물가물하지만 아마도 상해의 한식당이였을 겁니다.
맞나?? 자신이 없네요.
원래는 삼겹살이 메뉴였는데 상해에서는 삼겹살 양이 굉장히 적다고 하네요.
그래서 쇠고기 샤부샤부로 변경하였습니다.
솔직히 어중한한 한식보다는 입맛에 안맞아도 놀러온거니 현지의 맛있는 요리를 먹고 싶었지만,
같이 오신 분 중에는 현지의 요리가 너무 힘들어서 한식을 반기시는 분들도 계셨어요.
특히, 김칫국~~~ *^^*
항주에도 많았지만 상해에도 외제 승용차 대리점이 즐비합니다.
상해는 다양하고 특이한 건물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가로수 찍는건... 슬픈 습관? 버릇?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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