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국수집 강아지~
이빨이 막 나기 시작해서제손을 깨물더군요...
오물오물 거리는게 넘 귀여웠어요
참 작구 이쁜데...
사는 곳은 저런 험한 곳...
까미는 참으로 못생긴게 호강하고 사는걸 알아야하는데...
바다낚시에 걸려올라온 게들...
게가 올라오면 무지 허무... ==;
보통 게는 바늘에 안걸려있어서
올라옴과 동시에 바닷속으로 다이빙하던데
저 놈들은 먹이에 눈이 멀어 다이빙도 안하던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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