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가오~ 해롱포터~ 합체☆!!!

'Sundries'에 해당되는 글 29건

  1. 2007.10.10 대한극장 하늘로즈가든 2
  2. 2007.10.04 애플 3세대 iPod Nano(8G) 14
  3. 2007.02.20 비어할레에 갔었어요~ 2
  4. 2007.02.16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6
  5. 2006.12.23 내 고양이한마리~ 12
  6. 2006.08.15 치퍼스(Chippers) 7
  7. 2005.12.14 [펌] To. 해롱포터님 3
  8. 2005.10.30 지름신의 축복~ 8
  9. 2005.10.14 내가 연애에 실패하는 이유는? 4
  10. 2005.10.01 어느별에서 왔니? 11

대한극장 <하늘로즈가든> ~!

대한극장 8층(옥상)에 있는 장미원입니다.

밝고 따땃한 날 올라가면 참 이뻤을 것 같네요~

100여종의 장미와 함께 즐기는 휴게공간~

목재데크와 파고라~ 그리고 테이블~

음... 나는 이런거 이제 만들지 못할듯 하네요.살짝 아쉽다.

허나 남이 만들어놓은 공간에서 즐기는 시간을 택한거니~~ 나름 만족! ^^

대한극장 사이트에서 사진 함 보세요~ http://www.daehancinema.co.kr/event/notice_read.asp?oid=3936&tid=notice&btype=gongji&num=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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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3세대 iPod Nano(8G)

Sundries l 2007. 10. 4. 16:58

애플 3세대 iPod Nano(8G)

약24시간재생, USB2.0, AAC지원, 2.0"LCD, 내장배터리, 동영상지원, 이미지뷰어, 다국어지원
타입 : 플래시타입

용량 : 8G

녹음 : 지원안함
액정 : 컬러LCD

제조사 : 애플

브랜드 : iPod

출시일 : 2007-09

뜬금없지만... 하나 생겼습니다. ^^)//

색깔은 저게 이 글자 색깔이지만...

집의 컴이 망가진 관계로 걍 퍼다 날랐어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사진도 올리도록 할께요~

첨으로 써보는 iTune 땜시.. 거의 머리가 돌 지경입니다. @@

(집의 컴도 망가졌다면서 어느 컴으로 쓰냐고 물으신다면.. 1급비밀이에요~)

아마 주로 애니랑 드라마보는 용으로 쓰게 될 것 같아요.

잘써볼께요~~~

사진 올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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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양이한마리~

Sundries l 2006. 12. 23. 14:24

새로 장만한 핸드폰고리~ 귀엽죠~ m^ㅅ^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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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퍼스(Chippers)

Sundries l 2006. 8. 15. 23:10

대학로 판타지움극장에서 게드전기가 아니라... 캐리비안의 해적을보고(실수했어요~ 수정수정)

그 건물 6층에 있는 레스토랑 치퍼스에 가봤습니다.

들어간 순간!!! 허거걱!!! =ㅁ=

손님이.. 나혼자라니.. orz

무지 쑥스러웠어요. 다행히도 나중에 몇팀 더 오더군요.. ^^)//

(그중 한팀은 주방장분 친구들이였던것 같지만....)

제가 먹은 것은 김치볶음밥 (4500원이였던가 4800원이였던가.. 가물가물)

음료수는 식사에 1000원 더 지불하면 탄산음료 추가되구요 리필도 해줘요~

무슨 공연무대 같은 시설이 있어서 뭔가 했는데 알고보니 마술을 공연하는 레스토랑이였더라구요.

물론 제가 갔을땐 공연같은 건 없었습니다.

나중에 마술공연있을때도 다시 가보고 싶어요. ^^

2006.08.12

공식홈피 : www.chipper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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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To. 해롱포터님

Sundries l 2005. 12. 14. 21:22

포터님~

너무나 늦은 리퀘스트입니다.......

부디 저를 주...주...주...죽여주시옵소서.........;ㅁ; <-퍽퍽퍽

너무 너무 늦어버려서 정말 죄송해요~ >_<;;

너무 늦어버린 관계로~ 보너스로 하나 더 드립니다! >_<;;

포터님께서 요청하신 독백입니다.

스와베상께서(와베형님!! ;ㅁ;) 하신 독백대사를 요청하셨는데요~

.. 원본 파일에서의 스와베상과 치바상의 대화부분은 뺐습니다.

저는 normal로 연기해보았습니다. ;;

그리고 늦은 기념(?)으로;; 노래 하나 끼워(?)서 드립니다;ㅁ;..

다나카 리에상이 부른 노래를....... 제가 망친 듯 하여;;

먼저 양해를 구합니다. (__)

아무쪼록 즐겁게 들어주시고~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어요!!!

다시한번 제 블로그 방문힛 이벤트에 걸리신 걸 축하드리구요>_<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_<



<독백>



機動?士ガンダム SEED SUIT CD Vol.8 LACUS CLYNE x MEER CAMPBELL

QUIET NIGHT C.E.73

sung by Lez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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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의 축복~

Sundries l 2005. 10. 30. 22:33
우헤헤~ 지름신이 강림하시어~
iAudio U3 (1G)를 질러버렸습니다.
음질쨩! 동영상가능! txt화일가능! 우헤헤~
cdp 들고 다니다가 mp3로 해결하니 넘 가볍네요~
기기보다 목걸이가 더 무거워서
목에 안걸구 그냥 주머니에 넣고 들고 다님!
덕분에 먼지가 끼어서 뽀샤시해요~ ==;;
빨리 옷한벌 사다 입혀야할텐데 아직 안파네요.
얼릉 미라쥬 애니 넣어서 들고 다니면서 감상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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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캬

레젠님 블로그에 놀러 갔다가 잼나 보여서 저도 해봤어요~~~

저랑 잘 맞는다고 생각하시는 분~ 손~~ ㅋㅋㅋ

당신이 연애에 실패하는 이유는?
의존성 : 56 점 자기애 : 56 점
당신의 연애 실패 이유: 이론적으로, 당신은 너무나 섹시하고 멋지고 사랑스러워서 어느 누구든 당신을 보면 사랑에 빠질 수 밖에 없는 사람이다. 문제는 여러 가지 현실적인 문제로 인해서 실제로는 그렇지 못하다는 점이다. 어떤 사람은 당신의 뛰어난 잠재력을 몰라봐 당신에게 다가오지 않고, 어떤 사람은 당신의 매력에 기가 죽어 도망친다. 또 어떤 사람은 당신을 질투해서 당신에 대한 나쁜 소문을 퍼트리고 거기에 속은 많은 사람들이 당신을 오해한다. 이런 저런 이유로 당신은 마땅히 받아야 할 사랑과 인기를 충분히 얻지 못하고 있다. 가끔씩 당신의 진정한 가치를 알아주는 사람을 만날 때는 행복하지만, 종종 그것이 거짓이었음을 깨닫고는 절망과 좌절에 빠지기도 한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당신은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난다.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뜰 테니까.

당신의 장점은 마음 깊은 곳에 숨겨진 자존심과 그 자존심에서 우러나오는 화사함이다. 누굴 좋아하면서 조바심을 치거나 거절 당할까 봐 두려워하는 건 당신 체질에 맞지 않는다. 당신은 사랑 받기를 원할 때 당당하게 사랑을 요구한다. 문제는 당신이 원하는 것은 단 한 명의 사랑이 아니라 당신을 아는 모든 사람들의 사랑이라는 점이다. 누구는 그걸 보고 뻔뻔스럽다거나 욕심이 지나치다 말을 할지 모르지만, 당신은 스스로 그럴 자격이 있다고 믿는다. 그 믿음이 워낙 강렬하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조차 감화될 때도 있다.

당신은 왕자나 공주처럼 대우 받기를 원한다. 왕자나 공주는 하인을 필요로 하는데, 그래서 당신은 종종 당신의 애인을 하인 부리듯 대하는 실수를 저지른다. 일부는 그 조차도 황송하게 감사하며 받아들이지만, 대부분의 정상인은 그런 식의 대우를 오래 참지 않는다. 문제는 여전히 당신은 외로움을 많이 타며, 그 외로움을 채우기 위해 당신을 왕처럼 떠받들며 돌봐줄 사람을 필요로 한다는 점이다. 즉, 당신은 스스로 잘났지만 그 잘난 당신을 숭배하고 받들어줄 사람이 필요하기에 사랑을 한다. 당신의 이런 태도는 주변 사람들로부터 애정이나 관심이 아니라 반감을 불러일으킬 가능성이 높다.
당신은 당신 애인의 사랑을 지나치게 당연시하는 경향이 있다. 물론 당신은 사랑스러운 사람이지만, 연인과의 순간 하나하나를 소중하고 감사히 여기지 않으면 당신의 연애는 계속되기 어렵다. 당신의 기대를 조금 낮춰라. 어느 누구도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의 사랑을 받을 수는 없다. 단 한 사람의 사랑이라도 영원히 받을 수 있다면 그건 대단한 행운이다. 당신의 가치는 사람들이 당신을 얼마나 사랑해 주는지에 달려있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당신 주변 사람들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가 되느냐에 달려있다. 그건 당신이 그들에게 주는 배려와 사랑의 문제이다.

스칼렛 오하라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Scarlett Ohara. 마가렛 미첼의 원작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Gone With the Wind)"의 여 주인공. 미국의 남북전쟁 직전, 조지아 타라 농장주의 딸인 스칼렛에겐 두 명의 남자가 있었다. 하나는 골방샌님 스타일의 귀족청년 애슐리, 다른 하나는 거칠고 무례한 망동으로 집에서조차 쫓겨난 난봉꾼 레트. 욕심 많고 이기적이며 똑똑한 스칼렛은 레트와 같은 부류의 인간. 이 점을 미리 꿰뚫어본 레트는 스칼렛에게 구애하지만, 스칼렛은 지적이고 고상한, 자신과 완전히 반대의 인간형인 애슐리에게 마음을 빼앗긴다.

스칼렛은 사랑의 아이러니를 대표하는 인물이다. 자신은 세상 모든 남자가 다 자길 좋아할 줄 알았는데,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애슐리만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다. 반면 자신을 가장 잘 이해하는 남자인 레트와는 거의 원수처럼 지내며, 나중엔 사업적 목적으로 결혼한다. 끝까지 애슐리에 집착하는 스칼렛은 세상 마지막 남은 관심까지 독차지하려는 스칼렛의 허영과 집념으로 해석되기도 한다. 결국 마지막 순간 스칼렛은 자신이 바보였단 것을 깨닫지만, 독자들은 이 여성의 어리석음과 교활함, 집착마저도 매력으로 느낀다.

따라한 곳 : http://blog.naver.com/tb/lezen83/120018564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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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별에서 왔니?

Sundries l 2005. 10. 1. 21:17
달에서 온 사람
달에서 온 사람
주기를 따라 끊임없이 움직이는 달과 함께 하는 당신.

당신은 감정 표현력과 육감이 매우 잘 발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에게는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풍부한 상상력과 끝이 없는 기억력이 있습니다.

극도의 섬세함을 갖춘 당신은 누구와 어디에 있던지 평정을 잃지 않습니다.

훌륭한 치유자인 당신은 어둠을 밝히는 빛과 같은 존재입니다.

예전에 레젠님 블로그에서읽었던 [어느 별에서 왔니?] 입니다.
그냥 해보고 지나칠까 하다가...
레젠님께 결과도 보여드릴겸~ ^^
다른 이웃분은 어느별에서 왔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해서 포스팅으로
첨에 했을때도 달이더니 오늘도 또 달이 나오네요.
정녕 난달에서 온 인간이란 말인가...
아아~ 분하다...넘 가까워요... 더 먼 별이 좋은데 (이왕이면 카피온행성이라던가...)
아앗!! 잠깐! 잠깐!그럼 난 세일러문!!!
역시 주인공이었던 거야~~~ 에헴
하지만.. 세라는 내 취향이 아닌데...
그리고 저 섬세하다고 나오는군요~ 이제는 구박하시면 상처받겠습니다. ㅋㅋㅋ
자... 다들 어느별에서 오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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