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가오~ 해롱포터~ 합체☆!!!

다음날 아침 일찍부터 케이플카 타러 쌩=3
이곳은 사람이 많으면 대기시간이 길 듯해서 일찍 갔습니다.


케이블카 운영 시작은 9시부터~~ 
우리는 9시반 도착!
도착하니 와우!! 역시 사람들이 우아~~~~ 

더 일찍 갔어야했나도 싶지만 사실 이 정도면 기다린 것도 아니죠~ 20분 정도?? 기다렸나?? 럭키!!!

일단 표를 사면 번호가 있어서 줄서지 않아도 됩니다. 
기다리는 동안 주변을 돌아보기 좋더라구요~
우리는 전시되어 있던 사진들을 보았습니다.

가장 사진 찍기 어려웠던 곳!!!
한순간의 틈도 없이 끊임없는 기념 촬영의 장소!!!!

2012.02.19.

선그라스를 안챙겨서 무지 눈부셨습니다. ==;;

너무나 멋진 일몰이 순식간에 끝나고...
추위 속에서 오래 기다렸던 많은 이들이 기쁨의 박수가~~~~ 끝났다!!! ^^;;;

유람선은 생각보다 일찍 끝나더라구요.

다른 코스는 완료되어서 그냥 한산도만 갔다 왔습니다.
3시 50분 출발이였던가? 4시출발이였던가??? 가물가물
(유람선은 그날의 바다 날씨와 이용객 수에 따라서 시간이 변동된다고 합니다.)

[수루]

[제승당 유허비]

2012.02.18.

시타덕분에 즐거운 통영관광!!

일단은 오자마자 첫째 목표였던 회부터~~ 쓰읍!!!

횟집에 앉아서 바라본 바다~